예비중의 겨울방학이야기
-집공부 시작
초등 졸업 전부터 아이의 귀에 밖히도록
우리 너무 놀아서(진짜 학원도 예체능밖에 없었다는..)
방학때는 평일에 8시간 이상 공부해야지 중학교가면 못따라간다고 세뇌를 시켰다.
다행히 아이도 이에 응하고 오늘로 4일째 진행중이다.
1~3일차는 그래도 나름 해나갔는데...
점점 문제집 난이도가? (단어외우기하는데 생소한 단어가 늘수록...) 아이의 집중력은 떨어져갔다.
이번 방학은... 영어는 엄마담당(스케줄러) 수학은 아빠담당(과거의 과외실력을 보여주겠단다.)
파이팅하기위해 오늘도 기록에 남긴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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